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김준혁 후보가 2022년 8월, ‘김용민 TV’에서 김활란 여사를 모욕하고 이화여대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점이 드러나자, 보도자료를 통해 강한 비판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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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문성호(국민의힘, 서대문2)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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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모욕한 김활란 여사는 이화여대를 세운 초대 총장임과 동시에 최초의 한국인 교장이며 여성운동가이자 신앙심도 깊은 기독교운동가다. 이런 분을 무슨 포주마냥 모욕한 그 죗값이 크다.”며 반박했다.
문 의원은 이어서 “또한 그의 말대로라면 이화여대생들이 미군에 대가를 바라고 자신의 몸을 판 여성들이라는 소리인데, 우리 서대문구에 거주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때때로 아르바이트하며 필요한 용돈을 버는 그들을 모욕한 그 죗값이 아주 심각하다. 여대생들을 모욕한 이런 발언은 들어본 적이 없다. 당장 이화여대 앞으로 와 사죄하라.”며 분노했다.
또한 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는 본인의 전공이 ‘궁중 문화의 에로 문화’라고 소개하는 등, 제정신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작자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무슨 짓을 할지 안 보고도 뻔한 결과. 수원정 주민들을 위해 즉각 사퇴하기 바란다.”며 김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