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도서관, 김초엽 SF 작가 북 콘서트 성황리 개최

지난 23일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방법’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1/25 [10:52]

동아대 도서관, 김초엽 SF 작가 북 콘서트 성황리 개최

지난 23일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방법’

김중건 | 입력 : 2023/11/25 [10:52]

 동아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이정관) 도서관은 한국 문학의 ‘팬덤’ 문화를 이끌고 있는 김초엽 작가를 초청한 가운데 ‘2023 도서관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 1층 김관음행홀에서 열리 행사엔 학생과 시민 등 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동아대 도서관, 김초엽 SF 작가 북 콘서트 성황리 개최  © 김중건


 김 작가는 저서 『방금 떠나온 세계』를 주제 도서로 이날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방법’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

 

 포스텍에서 생화학 석사 학위를 받은 김 작가는 지난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우주에 대해 상상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주에 직접 가고 싶지는 않은 SF 작가’로 스스로를 소개한다.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장편소설 『원통 안의 소녀』, 『지구 끝의 온실』 등이 있고 공저 『사이보그가 되다』를 펴냈다. 오늘의 작가상(2019년)과 문학동네 젊은작가상(2020년)을 수상했다.

 

 이날 강연에 참가한 이은비(고고미술사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은 “유명 작가 강연을 학교에서 들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에 시간 내서 온 보람 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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