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인 서울 2023’, 예술계 명사들의 깊이있는 대화 ‘디파인 토크’ 선보인다한국 공예, 동아시아 디자인, 영 아티스트와 컬렉팅까지, 미술애호가를 위한 토크 프로그램 한국과 글로벌 미술계를 대표하는 연사 14명 참여해 총 4개 세션 구성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사전예매, 토크 예매자에겐㈜아트부산이 론칭하는 신규 프리미엄 디자인&아트페어 ‘디파인 서울 2023’이 다가오는 11월 1일 오픈을 앞두고, 본 행사와 더불어 국내외 문화예술계 명사들의 대화를 통해 관람객에게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디파인 토크(Define Talk)’를 선보인다.
디파인 토크(Define Talk)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한국과 글로벌 미술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디자이너, 기획자, 기관과 컬렉터들이 함께 대화(Talk)를 나누며, 한국적이고도 글로벌한 디자인과 예술에 대한 문맥을 짚어나가는 대담 프로그램이다.
페어의 둘째 날인 11월 2일 목요일, 하루 동안 오우드 성수 2호점에서 진행되는 디파인 토크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국내외 총 14명의 연사가 참여해 아트 컬렉팅, 아시아 디자인, 한국 공예, 영 아티스트 등 폭넓은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 <로에베 재단 공예상이 한국 공예에 미친 영향>은 패션 브랜드 로에베가 2016년 제정한 로에베 재단 공예상(LOEWE FOUNDATION Craft Prize)을 통해 공예를 활성화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일맥상통하는 접근을 꾀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본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 심사위원이자 2022년도 국제 커미셔너인 조혜영, 2023년도 최종 후보 이규홍 작가, 그리고 솔루나 아트 그룹 노일환 대표가 참여하며, 로에베 재단 공예상 수상 이후 작가들의 활동은 어떻게 확대되었는지 살피고 창작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요건과 창작자를 위한 매니지먼트의 필요성을 점검한다.
마지막 세션 <예술의 풍경: 아티스트 토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 아티스트 이희준, 문성식 두 작가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리빙센스> 심효진 편집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해당 세션에서는 도시와 일상의 풍경을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로 표현해온 두 젊은 작가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방식으로 캔버스에 표현해왔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두 작가의 작업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며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을 예정이다.
아트부산 정석호 이사는 “이번 디파인 서울 2023이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아트 페어인 만큼, 토크 프로그램인 ‘디파인 토크’ 역시 한국 공예의 헤리티지부터 아시아 디자인/미술계, 그리고 컬렉팅 문화와 젊은 현대미술 작가세계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하게 되었다”며,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디파인 토크’ 프로그램의 신청은 디파인 서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예매가는 각 세션당 2만원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디파인 토크 프로그램 예매자에게는 VIP프리뷰 데이인 11월 2일에 한해 1일 입장이 가능한 스페셜 원데이 티켓을 3만원에 현장구매할 수 있는 특별혜택을 함께 제공해 눈길을 끈다.
한편, ‘디파인 서울 2023’은 서울 성수동 일대를 거점으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프리미엄 디자인&아트 페어다. 디파인 서울 2023 입장권은 온라인 셀렉트샵 29CM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다가오는 10월 31일까지 정상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전예매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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