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윤 의원, ‘미사4고(가) 신설을 위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환영미사4고 설립으로 2032년 학급당 평균 인원수 6명 감소 효과 발생
최종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은 31일, 미사4고(가) 신설을 위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학교 신설 여부를 교육부가 심의하는 절차인 중앙투자심사 통과 이후 재정 투입 논의와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미사4고(가칭) 신설 사업은 면적 1만 3338.7㎡으로 하남시 풍산동 652, 청아초등학교 옆에 202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용지비 512억원, 시설비 32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개교 시 2028년에는 일반학급 36개, 특수학급 1개로 총 1,015명의 학생이 수용가능하다.
그동안 과밀학급 문제는 미사강변도시 내 계획 대비 4만명이 많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인구 유입에 따라 미사강변도시 내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추이(공동주택 입주 반영)도 2024년 2621명으로 시작해, 2032년이면 3593명이 된다. 미사4고의 설립으로 학급당 평균 인원수는 2032년 기준 평균 인원 6명 정도의 감축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 중투심 통과 이후 8월부터 중기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1월부터 27년 1월까지 본격적인 설계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7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최종윤 의원은 “그동안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열심히 달려왔다”면서 “이번 중투심 통과로 제가 지역주민들께 약속드린 과밀학급 문제 해결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중투심 통과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 질 향상의 출발점”이라면서 “미사4고의 개교와 지역 내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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