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선배 기업가의 정신을 따라 배우자~! 부산대 경제통상대학 학생들...- 부산대 상대 출신 故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 기리는 학술대회 첫 시행 - 학생들 연구주제 발표회…경제통상대학은 경제통상관 로비층에 ‘허신구홀’ 조성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은 「제1회 허신구 학술제」를 지난 3일 교내 경제통상관 대강의실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제는 부산대 동문인 故 허신구(상학과 50학번) GS리테일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기부 업적을 기리기 위해 경제통상대학 학생회가 주최해 마련한 것이다.
故 허신구 명예회장은 지금의 LG그룹이 있기까지 주요 사업을 성장시키며 국내 산업계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기업인이다.
이에 부산대는 故 허신구 명예회장을 지난 2017년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에 선정해 시상했으며, 그의 유지에 따라 2018년 30억 원의 발전기금이 모교인 부산대에 출연됐다.
부산대는 교내 경제통상관 1층에 故 허신구 명예회장의 흉상을 설치해 대학 발전과 혁신의 큰 뜻을 기리고 있는데, 향후 흉상을 로비층으로 옮겨 ‘허신구홀’로 조성하고 기념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허신구 학술제」는 이 같은 자랑스러운 선배 기업인의 교훈과 경험을 기리는 차원에서 재학생들이 학과에서 습득한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국제사회를 심도 있게 바라볼 수 있는 학술의 장으로 마련해 개최한 것이다.
학생들은 1차 전공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제출한 후,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 과정을 거치며 최종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돼 수상했다. 이번 첫 학술제 대상은 무역학부 강다은·최정빈 학생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계적 영향과 분석’에 관한 연구가 차지했다.
한편, 부산대 경제통상대학은 현재 추진 중인 ‘허신구홀’ 개관을 기념해 열린 학술제를 앞으로 매년 개최해 학교 발전과 교육환경 혁신에 보탬이 되고자 한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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