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전통주 제조용 쌀 소비 촉진법' 대표발의

김은호 | 기사입력 2023/05/19 [16:05]

윤준병 의원, '전통주 제조용 쌀 소비 촉진법' 대표발의

김은호 | 입력 : 2023/05/19 [16:05]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 쌀 소비 진작의 일환으로 전통주산업발전기본계획에 전통주 등의 제조용 쌀 소비 촉진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정북 정읍고창)  © 인디포커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201367.2kg에서 202256.7kg으로 9년만에 10.5kg(15.6%)나 감소하였는데, 향후 쌀 소비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윤준병 의원은 쌀 소비의 하락추세가 쌀 생산의 감소추세보다 더 가파르게 진행됨에 따라 쌀 초과 생산공급 역시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바, 이에 따른 쌀값 하락 및 쌀 수급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쌀 소비를 진작시키는 방안을 다각도로 발굴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하면서, “그 일환으로 쌀을 전통주 제조의 원료로 활용하도록 쌀 소비 촉진방안을 제도적으로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의원은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을 주고자 5년마다 수립하는 전통주 등의 산업발전기본계획에 포함하는 사항에 전통주 등의 제조용 쌀 소비 촉진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려는 것이라며 동 개정법안 대표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

                                                                                   (윤준병의원 대표발의)

 

 

의 안

번 호

 

 

    발의연월일 : 2023. 5. 19.

    발 의 자 : 윤준병양경숙최종윤

                 김성환신정훈위성곤

 

                 오영환김철민양정숙

     소병훈 의원(10)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201367.2kg에서 202256.7kg으로 9년만에 10.5kg(15.6%)나 감소하였고, 향후 쌀 소비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큼.

쌀 초과생산에 따른 쌀값 하락 및 쌀 수급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쌀 소비를 진작시키는 방안을 발굴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임.

그 일환으로 쌀을 전통주 제조의 원료로 활용하도록 쌀 소비 촉진방안을 제도적으로 독려할 필요가 있음.

이에 5년마다 수립하는 전통주 등의 산업발전기본계획에 포함하는 사항에 전통주 등의 제조용 쌀 소비 촉진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려는 것임(안 제4조제2항제7호 신설).

법률 제 호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4조제2항 중 제7호를 제8호로 하고, 같은 항에 제7호를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7. 전통주 등의 제조용 쌀 소비 촉진에 관한 사항

 

부 칙

 

 

이 법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윤준병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 개정법안에는양경숙최종윤김성환신정훈위성곤오영환김철민양정숙소병훈 의원이 공동발의에 동참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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