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올해 주택매매량 작년대비 49% 감소 미분양 늘어....

김은호 | 기사입력 2022/12/01 [12:01]

국토교통부, 올해 주택매매량 작년대비 49% 감소 미분양 늘어....

김은호 | 입력 : 2022/12/01 [12:01]

▲ 자료출처=국토교통부  © 인디포커스

 

주택 거래가 얼어붙은 가운데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전국의 주택매매량은 4499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94238)과 비교해 49.7% 감소해 반 토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12,102)이 전월 대비 4.0% 감소, 전년 동월 대비 62.2% 감소, 지방(20,071)은 전월 대비 1.4% 증가, 전년 동월 대비 53.7% 감소하였다. 10월 누계는 수도권(179,159)은 전년 동기 대비 58.5% 감소, 지방(270,808)41.5% 감소하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18,570)가 전월 대비 3.0%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1.9% 감소, 아파트 외(13,603)는 전월 대비 5.4% 감소, 전년 동월 대비 48.7% 감소하였다.

 

10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7217호로 전월보다 13.5%(5613) 증가했다.

 

지방 미분양 주택도 전월 대비 17.2%(5814) 늘어난 39605호였다.

 

서울의 미분양 주택은 866호로 20.4%(147) 늘었다. 작년 말 54호와 비교하면 16배 넘게 증가한 셈이다.

 

특히 10월 전북지역 미분양 주택은 1383호로 한 달 새 122.7%(762) 늘어 가장 큰 폭 증가했다.

 

강원(12622287), 경남(24014176)도 한 달새 각각 81.2%73.9% 늘었다.

 

10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20440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했다. 10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51.8%로 집계됐다.

 

올해 110월 주택 인허가 물량은 전국 428318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6% 증가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국토부, 미분양, 주택거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