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미용예술학과 서효선 학생,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

헤어디자인 직종 수상, “자질‧성격‧노력 삼박자가 이뤄낸 결과”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9/14 [13:40]

영산대 미용예술학과 서효선 학생,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

헤어디자인 직종 수상, “자질‧성격‧노력 삼박자가 이뤄낸 결과”

김중건 | 입력 : 2022/09/14 [13:40]

▲ 영산대 서효선   © 김중건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Art&Tech대학 미용예술학과 2학년 서효선(19) 학생이 지난 5일까지 치러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헤어디자인 직종 동메달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경남도, 경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 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의 상향평준화 및 저변확산 등을 통해 관련 산업발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남에서 치러진 올해 전국기능대회는 미예분과 등 7개 분과 헤어디자인 등 53개 직종에서 경기가 열렸다. 지방기능대회 동메달 수상자까지만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특히 헤어디자인 직종은 4일간 미용작품(3개), 이용작품(3개) 등 총 6개 작품을 완성하며 고난도 테크닉을 선보이는 기능경기대회다.

 

서효선 학생은 앞서 지방경기대회를 거쳐 전국기능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난해 전국기능대회에서 장려상을 받고 더욱 정진해 올해는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지도교수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도교수인 영산대 미용예술학과 김경란 교수는 “우수한 자질, 차분한 성격, 꾸준한 노력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자라 무난한 수상을 예상했다”며 “미용예술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대회에서 자질을 뽐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미용예술학과는 산‧학‧연 협력사업을 바탕으로 미용명장과 대학‧산업체 여성 리더를 다수 배출해왔다. 또한 미용예술대학원을 운영하며 2013년 영남권 첫 미용예술학 박사를 배출하는 등 뷰티산업 전문화와 고급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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