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80일만에 20%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29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이날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11.1%)’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대비 4%포인트 하락한 2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62%다.
더욱이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둘째 주 53%의 지지율을 기록한 후 한 달 넘게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7월 둘째주와 셋째주 모두 32%를 기록하는 등 보합세 양상을 보였다.
연장선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중 부정 평가 이유에로는 ‘인사 문제’가 21%로 가장 높았다. 이외로는 경험·자질 부족/무능(8%), 경제·민생을 살리지 않음(8%), 독단적·일방적(8%) 등으로 나타났다.
해당 여론조사는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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