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은해]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처음으로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이재명의 경기도를 지키고, 경기도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신청사 3층 브리핑룸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후,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소통관(정론관)으로 이동해 다시 한번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수원과 여의도를 오가며 열린 출마선언에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승원,이해식 의원, 황명선 전 논산시장, 김문서 전 서울시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염태영 시장은 김동연 대표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에 대한 입장 질문에 “민주당과 정치 통합에 대해 새로운 정치에 합의하고 후보 단일화를 이루었기에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입장을 빨리 정해서 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를 택하시든 그분이 나오신다면 당당하게 경쟁해서 더 좋은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염 예비후보는 타 후보들과의 경쟁력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큰 기초자치단체인 수원을 맡아서 12년을 운영했고 지방자치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확실한 경험과 성과를 만들었다” 자평하며 “이재명 전 지사가 8년 성남시장 4년 경기도지사를 하며 12년을 같이 지방자치 현장에서 여러 정책을 디자인하고 실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그것을 바라본 시각이 이재명 전 지사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저의 강점도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전 지사와는 늘 같이 정책을 만들고 어떤 때는 경쟁을 어떤 때는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국민이 기대하는 실적으로 보여주고 현장에서 민생 문제 해결하는데 가장 큰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고문과의 친분을 감추지 않았다.
다른 예비후보들의 강점인 국정운영이라면 지방에서의 도정을 이끄는 행정경험도 강점이다. 할수있다. 강조하며 아름다운 경쟁을 하겠다 또, 김동연 대표는 “중앙정치 행정에서 잔뼈가 굵으신 분이다”며 “민주당에서 같이 싸울 수 있다면 당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지사의 자리에 국민의힘이 아직 나오는 사람이 없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안민석 의원, 조정식 의원, 김동연 대표 등 예비후보등록을 마치면 마지막 후보 경선을 치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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