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봉선] 이재환 국민의힘 경상남도당 대변인이 최근 밝힌 제20대 대통령 선거 평가와 기대에 대해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1년생 만 40세 나이의 국민의힘 소장파 정치인인 이재환 대변인은 ‘하나 된 대한민국’을 강조했다.
이재환 대변인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선은 초박빙으로 전 국민이 새벽까지 잠들지 못했다”며 “지상파 3사 출구조사 0.6%p 차이, 실제 득표율도 윤석열 당선인 48.6% 대 이재명 후보 47.8%로 0.8%p 차이였다. 불과 26만 7000표 차이다. 이는 역대 대선에서 가장 박빙 승부였던 15대 대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회창 후보의 39만표 보다 10만 표 이상 적다”고 운을 뗐다.
이재환 대변인은 그러면서 “2002년 16대 대선에서 득표율이 40% 차이 났지만, 지난 18대 대선과 이번 대선을 비교하면 득표율 차이는 26.79%와 20.86%로 과거에 비해 진보와 보수의 격차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며 “이는 국민의힘이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이재환 대변인은 “윤석열 당선인이 해결해야 될 당면 과제는 ‘코로나 사태 극복’, ‘경제 활성화’. ‘부동산 안정화’ 등”이라며 “특히 여소야대 상황에서 원칙을 고수하고 소통과 협상을 통해 합의민주주의를 실현하여 ‘국민통합’을 이뤄야 한다”고도 했다.
이재환 대변인은 재차 “정치는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며 “그 방향성에는 '정의로운 사회라는 신뢰'와 '보다 나은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5년이 하나된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im600619@daum.net>
![]()
경남도당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