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사랑상품 1월 25일 오후 5시부터 180억 발행한다

25일 오후 5시부터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70만원까지 살 수 있어
이번 구매는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에서만 가능

김봉선 | 기사입력 2022/01/21 [13:42]

동작사랑상품 1월 25일 오후 5시부터 180억 발행한다

25일 오후 5시부터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70만원까지 살 수 있어
이번 구매는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에서만 가능

김봉선 | 입력 : 2022/01/21 [13:42]

[인디포커스/김봉선]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활동 촉진을 위해 오는 25() 오후 5시부터 총 180억 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홍보자료=동작구청  © 인디포커스

 

▲ 지난 해 동작사랑상품권을 구매 후 식당에서 결제하는 모습=동작구청   © 인디포커스

 

이번 동작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연말정산 때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지난 해 11월 발행 당일 10분 만에 매진되는 등 인기가 높다.

 

올해부터는 판매대행사 변경으로 기존 앱 대신 새로운 앱 설치가 필요하다. 이번 구매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서울페이+를 비롯해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에서만 가능하다.

 

기존에 구매를 지원하던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등 앱에서는 구매할 수 없으며, 기존 앱에서 쓰던 동작사랑상품권 잔액은 신규 앱을 설치할 경우 31일 자동 이관될 예정이다.

 

그동안 계좌 등록 후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했지만,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부터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도 구매(신한카드만 해당)할 수 있으며 충전 단위 역시 1만원 단위로 통일되어 주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진다.

 

기존 상품권 환불방법과 이관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홈페이지, 결제 앱, 알림톡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용콜센터(1544-3737), 동작구청 경제진흥과(820-1367)로 문의하면 된다.

 

양혜영 경제진흥과장은 지난해 발행한 동작사랑상품권이 대부분 소비되어 지역경제에 단비 같은 역할을 했다.”고 밝히며, “위축된 소비심리를 부활시키고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kim6006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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