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사랑상품 1월 25일 오후 5시부터 180억 발행한다25일 오후 5시부터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70만원까지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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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홍보자료=동작구청 © 인디포커스 |
![]() ▲ 지난 해 동작사랑상품권을 구매 후 식당에서 결제하는 모습=동작구청 © 인디포커스 |
이번 동작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연말정산 때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지난 해 11월 발행 당일 10분 만에 매진되는 등 인기가 높다.
올해부터는 판매대행사 변경으로 기존 앱 대신 새로운 앱 설치가 필요하다. 이번 구매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서울페이+를 비롯해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에서만 가능하다.
기존에 구매를 지원하던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앱에서는 구매할 수 없으며, 기존 앱에서 쓰던 동작사랑상품권 잔액은 신규 앱을 설치할 경우 3월 1일 자동 이관될 예정이다.
그동안 계좌 등록 후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했지만,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부터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도 구매(신한카드만 해당)할 수 있으며 충전 단위 역시 1만원 단위로 통일되어 주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진다.
기존 상품권 환불방법과 이관 등 자세한 내용은 향후 홈페이지, 결제 앱, 알림톡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용콜센터(☎1544-3737), 동작구청 경제진흥과(☎820-1367)로 문의하면 된다.
양혜영 경제진흥과장은 “지난해 발행한 동작사랑상품권이 대부분 소비되어 지역경제에 단비 같은 역할을 했다.”고 밝히며, “위축된 소비심리를 부활시키고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