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수협 유휴부지 생활체육시설 조성 업무협약 체결

- 내년 4월부터 약 4만 8천㎡ 규모의 야구장 및 축구장, 조깅트랙 등 생활체육시설로 약 4년간 운영 예정

오정백 | 기사입력 2020/11/04 [09:35]

동작구, 수협 유휴부지 생활체육시설 조성 업무협약 체결

- 내년 4월부터 약 4만 8천㎡ 규모의 야구장 및 축구장, 조깅트랙 등 생활체육시설로 약 4년간 운영 예정

오정백 | 입력 : 2020/11/04 [09:35]

[인디포커스/오정백] 동작구가 수협중앙회와 노들로 688번지 일대 수협 유휴부지를 생활체육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동작구청 제공  © 인디포커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일 구청에서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홍진근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으며, 개발 전까지 특별한 용도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부지를 합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를 통해 옛 노량진수산시장 일대 48규모의 유휴부지는 수협에서 업무시설 등 용도로 개발하기 전까지 약 4년간, 지역주민을 위한 야구장, 축구장, 풋살장, 조깅트랙 등 생활체육시설로 조성해 운영된다.

 

 

대상지는 노량진역과 바로 연결되고, 올림픽대로 및 노들로 등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해 주민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수협은 체육시설 공사 후, 무상으로 동작구에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공용 또는 공공용도 시설 설치에 따른 제반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올해 12월까지 설계 등을 마치고, 내년 3월 중 공사를 완료해 내년 4월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노들로 688번지 일대 생활체육시설 운영을 통해 주민의 실외체육시설 수요를 충족하고, 매년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동작구민 체육대회의 개최장소로 검토하고 있다.

 

 

사업추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도시계획과(820-9596)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장기간 방치될 수 있는 지역 내 유휴부지를 동작구민의 건강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의 일상을 세심히 살펴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동작구청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