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노동청 재택근무 확산을 위한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무엇보다 재택근무 확산 필요성 강조 - 재택근무 활용 관련 현장 의견 청취
이번 간담회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코로나19위기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의 재택근무를더욱 확산하기 위해 재택근무 관련 고용영향 평가 연구 결과, 주요 지원사업 및활용 사업장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여 올해재택근무 근로자는 약 12배 증가*한 114만명으로 나타났고, 재택(원격) 근무 현황(경활부가조사)(‘19.8.) 95천명➡ (’20.8.) 503천명➡ (‘21.8.) 1,140천명이다.
노동연구원이 실시한 2021년도 고용영향평가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종식 후에도 재택근무를현재 수준으로 계속 시행하려는 사업체가 75.2%에 이르고, 이들 기업 중 상당수가 생산성에 차이가 없거나(53.6%) 생산성 향상을 경험(18.7%)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재택근무가 일·생활 균형 실현, 출·퇴근 부담 경감 등에 따른 직무만족도 제고뿐 아니라 근로의욕 고취 및 업무집중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감염병 전문가들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택근무 등을 통한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만큼부산고용노동청은 재택근무 확산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부산고용노동청 김국섭 지역협력과장은“재택근무가 더욱 활성화되어 기업의 경쟁력 및 생산성 강화,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확산 노력을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부산고용노동청은 사업주에 대한 노무비 지원, 인프라 구축비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재택근무 도입 노력을 적극 뒷받침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시 등사업주 및 노동 단체, 유관기관은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상황의 심각함에 공감하고, 재택근무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소통·홍보 노력 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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