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은해]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월)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21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 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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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수수의원상을 수상한 황인구 서울시의원(우)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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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전국 250여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2021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의원은 광역의회 의원 10명, 기초의회 의원 15명이다.
친환경수수의원상은 친환경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원에 대해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 기여도 등의 기준으로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협의의 환경 개념인 물, 대기, 폐기물, 기후변화 문제에서더 나아가 에너지 지속가능, 안전, 건강, 조경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환경의 광의적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측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인해 적극적인 환경정책 수립과 실행에 제약이 있음에도 높은 경쟁률로 심사위원의 고심이 깊었으나 오로지 정책으로 선별하여 그 가치를 높였다”고 밝혔다.
황인구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를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내용으로 전부개정 발의하고, 「서울시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 조례안」을 발의하여 아이들이 일상의 생태적 전환을 통해 쓰레기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기후변화 ▪환경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황 의원은「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 조례안」발의를 통해 농촌유학의 법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서울교육구성원의 일상이 생태적으로 전환되고, 이를 통해 폐기물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이 이뤄질 수 있는 선순환구조 구현을 목표로 한 입법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으로는 친환경적 모델을 추구하는 교육 공간 개축사업인 그린그마트미래학교 추진▪지원을 비롯하여, 교육청2022년 예산에 10억원 규모의 생태전환교육기금 전출금을 편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 등 생태환경교육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황 의원은 “오늘날 탄소중립을 비롯한 공동사회의 의제에 선제적으로 다가가고,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표로 교육정책을 이끌 것”이라고 하는 한편 “교육 경제 공동체로서 학교와 학생이 함께 생태소양을 갖춘 시민으로서 선도적으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생태▪환경보전을 위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하면서 수상소감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