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0년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

5년간 최대 100억원 지원

인디포커스 | 기사입력 2020/12/02 [15:05]

동작구, 2020년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

5년간 최대 100억원 지원

인디포커스 | 입력 : 2020/12/02 [15:05]

[인디포커스/김일만] 동작구가 사당역-이수역 LINK 상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포함해 쇠퇴한 풀뿌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로 5년간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한다.

 

▲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는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는 모습  © 인디포커스

 

사당-이수역상권은 동작대로 1~31길 일원(183,332)으로 820여개 상가가 위치하고 있으며, ‘사당1동 먹자골목 상점가남성사계시장등 지역대표 상권을 포함하고 있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테마거리 조성 상권 대표브랜드 개발 등 마케팅·홍보 상인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LINK 상권 특성화를 위한 특화상품 운영 및 유통 플랫폼 구축 스마트 상권 육성을 위한 무인상권 안내 등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내년 2월 상권활성화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연구용역 등을 통해 수립한 사업 로드맵을 바탕으로 대학교수 및 상권분석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6월부터 1년차 사업에 들어간다.

 

체계적 사업추진을 위해 이달부터 상권 관리기구인 (가칭)동작구경제진흥재단 설립 준비에 들어가 내년 10월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구는 사당-이수역일대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남성사계시장 내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해 주민과 상인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는 19면 규모의 지평식 공영주차장을 준공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사당1동 먹자골목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70여개 업소에 뉴트로 감성이 담긴 간판 디자인을 적용해 청년층 등 방문객의 유입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동작구, 이창우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