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b방송=김민정 기자]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이 서울 등 수도권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국민은 전체 인구의 49.78%였다. 지방 등 비수도권 인구는 50.22%를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비수도권 인구는 8년간 약 0.57%p 줄었지만 2000~2010년에 비해 감소 폭은 둔화했다”고 설명했다.
근린공원 등 생활권 공원의 전국 시군구 평균 접근성은 5.25㎞로 확인됐다. 생활권 공원까지 도보로 약 10분(도로 이동 750m기준)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지역에 사는 사람은 전 국민의 약 65.3%(약 3372만 8000명)이다.
어린이집의 접근성은 3.73㎞로 조사됐다. 또 생활권 공원까지 도보로 약 10분(도로 이동 750m 기준)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지역에 사는 영유아 인구(7세 이하)는 89.46%로 약 253만 1000명에 달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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