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또 다시 역대 '최저' … 37개월째 계속 떨어져

김민정 | 기사입력 2019/06/26 [22:38]

출생아 또 다시 역대 '최저' … 37개월째 계속 떨어져

김민정 | 입력 : 2019/06/26 [22:38]

▲ [사진=픽사베이]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출생아 수가 감소 추세인 가운데 올해 4월 또다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같은 최저 기록이 3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1년 전 4월보다 1700명(6.1%) 줄어든 2만 6100명으로 조사됐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조출생률’은 6.2명이었다.

 

4월 출생아 수는 지난 1981년 월별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출생아 수는 계절·월 선호도 영향을 받아 통상 전년 동월과 비교를 한다.

 

지난 2015년 12월부터 41개월 연속해서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16년 4월 이후 37개월간은 연속으로 최저기록 경신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 : gracejm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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