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고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지난3월24일 야경의 모습이다 © jmb방송 김은해 기자
|
[jmb방송=김은해 기자]30일 한국시간(새벽4시) 외교부는 “29일 저녁 9시쯤 한국에서 간 단체 관광객이 해당 유람선에 탔다”며 “한국인 33명이 탑승해 7명 사망, 7명 구조, 19명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정부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본부장으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재외동포영사실장을 팀장으로 구성하여 신속한 구조작업과 필요한 정부합동조사반 외교부6명 소방청 12명으로 구성 조속한 파견을 검토중인 것으로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주헝가리대사관은 사고 인지 즉시 현장대책반을 구성, 영사를 현장에 급파, 헝가리 관계당국과 협조하여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병원에 후송된 구조자에 대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영행자 가족과 여행사측 향후 대책을 협의하는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