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1천 400만원을 일선 학교에 지원하여 학생들이 즐기는 대회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변화를 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대회 운영을 위해 개회식 행사를 폐지하기로 했다. 그동안 체육대회의 일정 중 절반 이상이 개회식 행사로 채워졌다.
개회식 행사 폐지에 따라 행사에 들어가는 예산(1천400만원)은 일선학교에 지원해 많은 교육 가족들이 경기장에 찾아가서 응원하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또한 소수 엘리트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었던 충북소년체육대회를 일반 학생들도 희망하면 출전할 수 있도록 해 좀 더 많은 학생들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군별 과열 경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채점제도 운영을 폐지하고 종목별 개인시상제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한 경쟁과 개인 진로체험의 장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거듭날 계획이다.
한편, ‘제48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오는 4월5일 부터 6일 까지 2일간 개최되는데 종목별로 청주시를 비롯 충주시와 각 시.군 에 분산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특수학교(급)부 10종목과 초?중학교부 32종목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특수학교(급)부는 3월 23일, 3월 28일 에 사전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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