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홍순우 예비후보 출마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1/18 [00:04]

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홍순우 예비후보 출마

김은해 | 입력 : 2019/01/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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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은해기자]통영,고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인 이군헌의원이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지난해 12월 27일 대법원의 당선무효형 확정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해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 통영,고성 국회의원예비 후보로 “좋은 사람, 좋은 정치” 민주당의 뿌리! 평화가 경제다! 라는 케치플레이를 들고 더불어민주당 홍순우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출마선언을 했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정무 특보를 지낸 홍순우(62)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이날 통영시청과 고성군청을 차례로 찾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을 널리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으며, 30년이 넘도록 뚜벅뚜벅 오직 한 길만을 걸어왔다, 오로지 민주당의 이름으로 통영과 고성에서 1992년과 2012년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여러 차례의 대통령선거, 지방자치선거를 치러왔고. 때로는 지역위원장으로서 때로는 평당원으로서 변화를 갈망하는 통영시민, 고성군민 여러분과 함께 해왔다고 강조했다. 

 

홍예비 후보는 70~80년 대 고대 학생운동을 주도하고 민주사회단체 민청련, 민통련을 창립하는 등 민주화운동에 매진했던 저는 큰 아이가 돌이 지나자마자 통영으로 내려와 지역이 바뀌어야 한다, 풀뿌리 민주주의야말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지역 여론을 전달하고자 한산신문을 창간했고, 92년 5공, 6공의 실세들 사이에서 민주당의 이름으로 총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당시는 어느 누구도 민주당의 깃발을 들 수조차 없던 시절 고난을 격기도 한 홍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이름으로 여러 차례의 대통령 선거, 지자체 선거를 주도해온 30여 년 세월은 참으로 가혹한 시간들이었다고 회고했다.

 

지금까지 오직 한길을 걸어온 홍에비후보는 2010년, 통영, 고성 뿐 아니라 경남 전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에 경남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과 <경남사랑21>을 창립해 지방의회 선거 사상 처음으로 경남도지사를 바꾸는 퀘거를 이루기도 했다. 

 

민주당이라는 굴레를 벗어버리지 못하고 두 차례나 낙선이라는 쓰라린 상처를 가진 그는 오는4,3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설 수 있게 된 샘 이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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