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2026년 '사명 완수의 해' 선포

이만희 총회장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

김봉선 | 기사입력 2026/01/02 [10:43]

신천지, 2026년 '사명 완수의 해' 선포

이만희 총회장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

김봉선 | 입력 : 2026/01/02 [10:4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2026년 송구영신 예배에서 올해를 '사명 완수의 해'로 선언하며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을 강조했다.

 

▲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진행된 2026년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사진=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은 1일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신앙인들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그는 "성경적 송구영신은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6장과 7장을 인용하며, 한 시대의 끝과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강조했다. 그는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천지의 사명이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하나님의 약속과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영생에 이를 수 있다", 신앙인들이 이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총회장은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가 바로 신천지의 실체"라고 강조하며, 생명나무의 사명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 "이 빛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듣고 깨달아서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해주자"고 강조했다.

<이메일 : kim6006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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