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무용단, 특별공연 이정윤의 댄스살롱 ‘별이 빛나는 <쌍쌍>’ 선보인다

- 7월 11일(금) 19:30 ~ 12일(토) 15:0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7/02 [12:36]

부산시립무용단, 특별공연 이정윤의 댄스살롱 ‘별이 빛나는 <쌍쌍>’ 선보인다

- 7월 11일(금) 19:30 ~ 12일(토) 15:0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김중건 | 입력 : 2025/07/02 [12:36]

부산시립무용단(예술감독 이정윤)은 오는 7월 11일(금)과 12일(토) 양일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특별공연 이정윤의 댄스살롱 ‘별이 빛나는 <쌍쌍>’을 선보인다.

 

▲ 부산시립무용단 7월 특별공연_포스터  © 김중건

 

이번 공연은 ‘둘이서 함께’라는 주제 아래 협무(2인무)로 구성된 여섯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각 작품은 한 쌍의 무용수가 서로를 마주하고, 기대고, 밀어내며 나누는 섬세한 예술적 교감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 부산시립무용단 23년도 댄스살롱 사진     ©김중건

 

국악그룹 라폴라의 보컬인 정승준의 정가와 함께 대립과 분쟁의 허무함과 전쟁의 공허함을 공존과 화합의 시대로 표현한 ‘용호상박’, 무병을 앓고 신이 몸에 실려 무당이 된 강신무로 대감놀이 등에서 발췌하여 예술적으로 구성한 ‘무당춤’, 어린왕자 동화에서 착안한 창작무 ‘꼴’이 무대에 오른다.

 

▲ 부산시립무용단 23년도 댄스살롱 사진  © 김중건

 

이어 섬세한 아름다움에 대한 찬가로 미세한 떨림의 여운마저 버리지 않는 사랑의 변주 ‘춘무’, 이몽룡과 성춘향이 백년가약 속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사랑가’, 현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0호 동래고무 예능 보유자 김온경의 덧베기춤으로 은빛 푸른 무학들이 노니는 ‘쌍학무’로 구성되었다.

 

공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및 전화(051-607-6000)로 예매가 가능하며 균일 2만원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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