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55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기후위기 극복 위한 시민 생활 속 실천으로 기후행동 확산 유도
김은해 | 입력 : 2025/04/16 [09:34]
|
▲ , 제55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
인천광역시는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상원의원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됐으며,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민간 중심 운동으로 발전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해보자고 기후 행동! 가보자고 적응 생활!”이라는 구호 아래, 민간단체 주도의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기후 행동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는 가톨릭환경연대를 비롯한 11개 환경단체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 19일 인천 소래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지구를 위해 SLOW, SLOW’를 주제로 느리게 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하고 탄소중립 기후 행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4월 22일에는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등 행사에 인천시도 대표적인 상징물인 인천대교 등 15개 주요 명소를 포함해 시 전역에서 참여할 예정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다가오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미래세대의 기후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키워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hh9333@naver.com>
인천광역시, 지구의날 관련기사목록
- 인천시, 글로벌 행복도시로 도약
- 인천시, 온라인 조상 땅 찾기 더 쉬워진다 ‘3분이면 신청 완료’
- 인천시, 중동 전쟁 發 민생위기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으로 돌파
- 인천시, 봄철 산불 총력 대응…합동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점검
- 인천광역시, 긴급 현안 점검 위한 간부회의... 민생 안전과 공공기관 사수 총력
- 인천시, AI 기반 조명산업 자원순환 실증기반 구축 본격화
- 인천시, 봄철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 12개소 적발
- 인천시, 고액 체납자 끝까지 추적…가택수색으로 1억 4천만 원 징수
- 인천시, 종량제봉투 재고 600만 장 확보… 수급 불안 우려 없다
- 인천시,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 장제로 교통혼잡 해소
- 인천시, 제37회 전국무용제 유치… 문화도시 행보 본격화
- 인천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최대 120만 원 지원
- GTX-B 본사,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
- 인천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4월부터 신청
- 인천시, ‘2026 여행가는 달’ 맞아 시티투어 40% 할인
- “5등급 차량, 인천 전역 운행 제한”… 4월부터 상시 단속
- 유정복 인천시장, 청라하늘대교 4월 개장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
- 인천시, 푸른 하늘! 맑은 공기!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 “기준 넘은 폐수 잡는다” 인천시, I-Food Park 합동단속… 5곳 적발
- 인천시,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 구미도시공사 에코누리 탄소제로교육관, ‘지구의 날’ 맞이 녹색생활 실천 환경 캠페인 실시
- 부산권역의 9개 아이쿱생협, ‘세이브 디 오션(SAVE THE OCEAN)’ 캠페인 활동 전개
- 제49회 지구의 날, 기후변화주간 운영 소등 행사 등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이끄는 다양한 행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