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4월부터 신청
- 고용보험료 10% 최대 3년간 혜택, 올해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
김은해 | 입력 : 2026/03/31 [08:41]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사회안전망 제도권 편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지원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1인 자영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80%를 지원받고, 여기에 인천시가 10%를 추가 지원(최대 3년간 지원)함에 따라 실질적인 보험료 부담이 더욱 경감될 전망이다. 고용보험 가입은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인천시 지원사업 신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성장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천소상공인지원종합센터 생애주기팀에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hh9333@naver.com>
인천광역시 관련기사목록
- 인천시, 글로벌 행복도시로 도약
- 인천시, 온라인 조상 땅 찾기 더 쉬워진다 ‘3분이면 신청 완료’
- 인천시, 중동 전쟁 發 민생위기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으로 돌파
- 인천시, 봄철 산불 총력 대응…합동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점검
- 인천광역시, 긴급 현안 점검 위한 간부회의... 민생 안전과 공공기관 사수 총력
- 인천시, AI 기반 조명산업 자원순환 실증기반 구축 본격화
- 인천시, 봄철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 12개소 적발
- 인천시, 고액 체납자 끝까지 추적…가택수색으로 1억 4천만 원 징수
- 인천시, 종량제봉투 재고 600만 장 확보… 수급 불안 우려 없다
- 인천시,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 장제로 교통혼잡 해소
- 인천시, 제37회 전국무용제 유치… 문화도시 행보 본격화
- 인천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최대 120만 원 지원
- GTX-B 본사,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
- 인천시, ‘2026 여행가는 달’ 맞아 시티투어 40% 할인
- “5등급 차량, 인천 전역 운행 제한”… 4월부터 상시 단속
- 유정복 인천시장, 청라하늘대교 4월 개장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
- 인천시, 푸른 하늘! 맑은 공기!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 “기준 넘은 폐수 잡는다” 인천시, I-Food Park 합동단속… 5곳 적발
- 인천시,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