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전남권 구제역 발생… 장성군, 신속 대응 나서
백신 접종, 상황실 운영… 김한종 군수 “방역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박제하 | 입력 : 2025/03/17 [15:20]
|
▲ 장성군 전남권 구제역 발생… 장성군, 신속 대응 나서
|
장성군이 최근 전라남도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구제역은 소나 돼지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이 감염되는 질병이다. 콧물이 나거나 수포가 생기고 식욕이 저하되는 등 증상을 심하게 겪는다. 어린 동물은 폐사하는 경우도 있다. 전염성이 강해 철저한 예방과 감염 경로 차단이 중요하다. 현재 장성지역의 소 사육 농가는 506곳으로 규모는 1만 7200여 마리에 이른다. 돼지는 20농가 4만 5000여 마리, 염소 60농가 1600여 마리, 사슴 3농가 115마리를 기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시작한 장성군은 오는 21일까지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소 농가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염소 농가 접종을 시작하고, 돼지‧사슴농가는 자가 접종을 추진한다. 접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해줄 수 있는 약품도 함께 지원한다.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도 운영해 체계적으로 방역을 시행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 17일 군청 3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량 거점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구제역 백신 접종 등 가용한 모든 방역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jehapark@naver.com>
장성군, 전남도, 구제역 관련기사목록
- 전남도, 함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역관리 강화
- ‘숲이 주는 선물’ 장성군 고로쇠 수액 본격 출하!
- 전남도, 2월 친환경농수산물에 여수 ‘유기농 노루궁뎅이버섯’
- 전남도,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고도화한다
- 전남도 도농복합시 상생협의회 출범
- 포항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 가축전염병 발생 사전 차단 총력
- 전남 복지공직자들, 영암군 통합사례관리에 엄지척
- 전남도, 2026년 지역 주력·미래산업 인프라 강화한다
- 전남 유기질비료 전문기업, 문턱 높은 일본시장 진출
- 김성환 기후부 장관 해남 방문... RE100·AI 기반 구축 논의
- 전남도의회 농촌 창업 연구회, ‘농촌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해법 제시’
- 김영록 전남도지사, 필수농자재법 통과…“국가책임농정시대 뒷받침”
- 전남도, 신재생에너지·골목상권 등 다양한 주제 열린 소통
- 전남도, 외국인주민 도정 모니터링단과 소통 강화
- 전남도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인도에 합작법인 설립
- 함평군, 절기 음식으로 전통 식문화 지킨다
- 전남도, 지역자원 기반 창업 성과 조명
- ‘수달이 돌아왔다.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천연기념물 수달 2개체 입식 완료
- 전남도 사찰 템플스테이 참가비 50% 할인
- 전남도, 혹한기 맞은 몽골에 온화한 해양관광 매력 알린다
- 만추의 계절, 전남서 단풍길 걸으며 힐링하세요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9월까지 6억6천만달러 역대 최고
- 농식품부, 긴급 백신접종 조기이행 및 철저한 소독관리와 함께 전남지역 전체 우제류 사육농가 방역실태 점검실시
- 무안군,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조치 실시…확산 방지에 총력
- 경북도,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
- 전남도, 무안 한우농장서 구제역…확산 차단 총력
- 전남도, 전국 최초 구제역 백신비용 100% 보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