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협약

자활교육 등 지원키로… 미용경력 베테랑 학생들, 헤어‧메이크업 지원도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2/06 [11:09]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협약

자활교육 등 지원키로… 미용경력 베테랑 학생들, 헤어‧메이크업 지원도

김중건 | 입력 : 2024/12/06 [11:09]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미래융합대학 미용건강관리학과가 지난달 27일 사단법인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이선주)와 협약을 맺고 자활지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가 최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는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지원해 자활의욕, 자립능력을 향상시키는 부산지역 18개 센터의 네트워크다. 미용건강관리학과는 2020년부터 함께 봉사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취약계층, 노인, 이주민의 취업을 위한 직업(재)교육, 멘탈케어 등이 담겼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가 최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등과 함께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 김중건


협약 이튿날인 같은 달 28일에는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주관으로 동래구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헤어‧메이크업 봉사를 진행했다. 부산사회서비스원, 바라봄사진관이 참여해 지역주민 36명의 정서적 자활을 돕는 프로필 사진촬영 이벤트였다.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미용건강관리학과가 최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등과 함께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 김중건


미용건강관리학과 학생 30여명은 헤어팀, 메이크업팀, 진행팀으로 나뉘어 행사를 지원했다. 또 촬영한 프로필 사진 한 컷은 액자에 담아 주민에게 전달됐다. 

 

미용건강관리학과장 이영희 교수는 “10~30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성인학습자)들이 봉사에 참여해 눈빛만으로 손발이 척척 맞는 걸 보니 흐뭇했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수적인 자활을 도우면서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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