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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안전강화교육을 받고있는 참가자들 사진/인천시 주거정비과제공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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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지난 20일 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공무원과 건설현장 기술인 등 약 140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진행해 ‘현장점검 주요 지적 사례 및 자율점검 요령’‘안전 관련 제도 및 절차의 이해’‘건설현장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저감방안’등 건설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함양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이은진 시 건설심사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올해 1월 27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이 중요해졌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건설현장의 안전 제도 이행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관내 공사 현장은 약1300여 곳으로 그 중 인천시 허가를 득한 곳 2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공무원을 포함 공사현장 기술인들이 직접참여해 안전에 대한 중대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