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스포츠단 태권도부가 ‘제23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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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동아대 태권도부 선수들과 이동주(가운데) 감독./동아대학교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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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태권도연맹 주최로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최근 열린 이번 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권미서·김설(태권도학과 3)·김나림·김소연·최아름(태권도학과 2)·김형민(태권도학과 1) 선수는 용인대를 52대 3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동아대 태권도부는 결승에 오르는 동안 모두 상대팀을 큰 점수 차로 이기며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특히 단체전 우승을 이끈 권미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서보경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권 선수는 “후배·동기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한마음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시합에 임해 단체전 우승을 할 수 있었다”며 “최우수선수상도 처음 받게 됐는데 감사함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개인전에선 이다경(태권도학과 4), 권미서, 김소연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