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더 안전한 부산 실현, 더 실천하는 자치경찰◈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비전으로 부산형 자치경찰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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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자치경찰 남산동 복합안전공간 조성 완료 ©김중건 |
위원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은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경찰,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비전으로 삼고, 시민참여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중점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치경찰제를 정착해 나간다.
치안리빙랩, 실무협의회, 전문가 자문단, 자치경찰소통단을 통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치안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플랫폼 개념인 ‘치안 리빙랩(living lab)’을 발전시켜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아울러, 정책 입안 단계를 넘어 정책의 결과를 함께 평가하고 보완해나가는 선순환의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간다.
둘째,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한다.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무엇보다 범죄 발생을 억제하는 예방적 치안 활동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범죄 예방강화 구역(73곳)·여성안심 귀갓길(151곳) 범죄예방 환경개선 ▲치안데이터 기반 방범용 씨씨티비(CCTV) 설치 확대 ▲주취해소센터·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의 보호조치 지속 운영 ▲자율방범대·반려견순찰대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순찰 및 다중운집행사·특별방범활동 강화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에 최우선으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셋째, 범죄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한다.
사회 곳곳의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한편,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계성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데 집중해 ▲가정폭력 재발방지 ‘행복한가(家) 희망드림 프로젝트’ 확대 운영 ▲스토킹 등 고위험 범죄피해 민간경호지원 서비스 사업 ▲아동안전지킴이사업 ▲성범죄·학대예방 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한다.
![]() ▲ 부산자치경찰 남산동 복합안전공간 조성 완료 ©김중건 |
넷째, 교통약자가 보호의 중심이 되는 교통문화를 정착시킨다.
교통사고를 줄이고 사상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행자와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신호 측면등, 우회전 신호등, 잔여시간 표시 횡단보도 등 시인성 높은 교통시설물 설치 ▲이륜차 후면번호판 단속장비 설치 등 무인단속 장비 확대 ▲고령자 면허증 반납 활성화, 규격화된 초보운전스티커 배부 등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생활 속에서 민생현안까지 속속들이 챙기는 부산자치경찰이 되겠다”라며, “또한, 생활안전·사회적약자 안전·교통안전 체감도를 높여 자치경찰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시민 스스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