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상 추상화가 '최현미' 11번째 개인전 ‘Beautiful Day’ 5일 양산 ‘갤러리휴’에서 오픈

15일까지 ‘이미지 꽃’ 등 행복감을 주는 25여점의 비구상 작품 전시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1/06 [11:56]

비구상 추상화가 '최현미' 11번째 개인전 ‘Beautiful Day’ 5일 양산 ‘갤러리휴’에서 오픈

15일까지 ‘이미지 꽃’ 등 행복감을 주는 25여점의 비구상 작품 전시

김중건 | 입력 : 2024/01/06 [11:56]

  최현미 작가의 11번째 개인전  ‘Beautiful Day’가 지난 양산시 옥곡7길 ‘갤러리 휴’에서 개막을 했다. 

 

▲ 최현미 작가의 11번째 개인전 ‘Beautiful Day’가 지난 양산시 옥곡7길 ‘갤러리 휴’에서 개막을 했다.   © 김중건

 

▲ 최현미 11번째 개인전 ‘Beautiful Day’  © 김중건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개인전에는 최 화가의 깔끔하고 순수한 25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이미지 꽃  © 김중건

 

 2024년 새해 첫 전시회인 ‘Beautiful Day’ 전시에는 ‘이미지 꽃’과 ‘휴식’ ‘환상’ 등의 비구상 작품이 전시돼 있다.

 

▲ 휴식/ 최현미 작가  © 김중건

▲ 환상/ 최현미 작가  © 김중건


 작품 작업의 형태는 마티에르 기법으로 화면 전체를 동일한 방법으로 백색을 모두 칠한 올 오버 페인팅처럼 캔버스의 위아래가 없는 듯하며 여려 형태들을 다양한 붓으로 손짓을 통해 덮어 버리면서 만들어진 정형화되지 않는 작품들이다.

 

▲ 최현미 작가의 11번째 개인전 ‘Beautiful Day’가 지난 양산시 옥곡7길 ‘갤러리 휴’에서 개막을 했다.   © 김중건

 

최 작가는 ”자연의 가시적 형태보다는 자신의 마음속에 내제하고 있는 여러 형태의 기억들을 다양한 방법과 추상적인 표현 방법으로 시각적인 즐거움과 내면의 세계를 보여 주려는 의도가 내포되어 꽃의 아름다운 이미지가 마치 파노라마처럼 비정형적인 형상들을 형상화해 무의식적인 형태로 오래 전의 기억들을 나만의 언어로 색채와 소리로 나타내려 했다“며 ”현대인들의 찌들인 삶을 색채를 통해 행복의 통로가 되길 바라며 새해는 아름다운 날의 감성이 날마다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작가의 노트를 남겼다.

 

▲ 최현미 작가 약력     ©김중건

 

최 작가는 경성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서울, 밀양, 창원, 양산 등지에서 9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대만아트페어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양산시 물금읍 갤러리 반(Van)에서 10번째 개인전 '행복의 파수꾼'을 열어 다양한 색채를 통한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 최현미 작가의 11번째 개인전 ‘Beautiful Day’가 지난 양산시 옥곡7길 ‘갤러리 휴’에서 개막을 했다.     ©김중건

 

양산예총 지회장, (사)양산미술협회 7대·8대 지부장을 역임한 최 작가는 현재 양산 ‘갤러리 휴’ 관장을 맡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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