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제22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이하 작품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6월 2일(금) 오후 3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작품공모전은 지구온난화 방지, 수질 및 생태계보호, 자원 재활용 등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주제로 문예(글짓기, 시, 표어), 미술(포스터, 회화), 미디어(사진, 동영상) 등 7개 분야로 진행돼 총 1만3143건의 작품 중 해외 참가작품은 20여 점 출품됐다.
출품된 작품 중 589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국회의장상, 환경부·교육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전국 시·도지사상, 전국 교육감상 등의 특별상과 △대상 1명(200만원) △금상 4명(각 100만원) △은상 11명(각 50만원) △동상 28명(각 20만원) 등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환실련은 수상자 등 약 300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푸른 관심을, 초록 단장을(Wake-up, Make-up)’이란 주제로 환경문제 인식과 일상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에 관한 환경 메시지를 전했다,
환실련은 우수작 전시를 통해 환경을 이해하고 보호하기 위한 약속의 장을 만들어 다양한 환경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공감의 시간과 환경 실천의 의지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작품공모전을 총괄하고 있는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많은 분이 참가해 환경을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는데 감사를 드린다”라며 “환경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작품공모전 시상식은 어두운 환경 위기에 공감하고 실천으로 극복하자는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경쟁을 해치고 우수한 성적에 들어온 사람이고 20년 동안 이 단체의 행사를 이끌면서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면서 저도 보람을 가지고 정말 긍지 있게 해오고 있다”며, “수상자 모두는 환경의 파수꾼이라는 자부심을가지고 학교, 또는 가정. 직장, 사회에서 스스로 환경을 일깨우고 지키고 보존해야 된다는 의식을 분명히 명심하여야 한다"며. 또 수상하신 모든 분들은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다는 사명을 가지라고 축하했다. 작품공모전의 진행 경과 및 수상작은 환실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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