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은 식물을 대상으로 하여 그것으로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거나 위안을 얻는 등 사람에게 반려동물과 같은 역할을 해 주는 식물을 지칭하는데 반려동물보다 키우기 쉽고 관리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식물재배 초보자는 반려식물 키우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아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까지 연희양묘장(서구 연희동 562번지)에서 ‘반려식물 분갈이 기술지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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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식물 분갈이 지도 장면/인천시 제공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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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분갈이가 필요한 시민이 화분을 가지고 연희양묘장 내 마련된체험 부스를 방문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분갈이 기술지도 프로그램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선모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분갈이 노하우를 알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기술지도 프로그램이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는 시민들에게 많은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약하면 된다. 평일․주말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시간대별로 총 4회 운영되고 당일 참석 시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기타 관련 사항은 계양공원사업소(☎032-458-7178, 718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