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9일(토) 19시 40분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에서 펼쳐지는 「2023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 쇼)」에서 한강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500여 대 드론의 비행을 관람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서울페스타 2023’의 전야제 행사로 서울페스타 슬로건인 ‘필 더 리얼 서울(Feel the Real Seoul)’을 주제로 불꽃 드론·수상 드론 등 다양한 콘텐츠 융합을 통해 서울을 표현해낸다.
또한 공연의 마무리를 대시민 선호도 조사·투표를 통해 확정된 서울시의 새로운 슬로건 ‘Seoul, my soul’을 드론으로 연출한다.
오 시장은 서울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며 시민에게 서울페스타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자연과 도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느껴볼 것을 당부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같은날 서울의 한강 세빛둥둥섬에서는 세계적인 브랜드 루이비통의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으로 세계에서 많은 취재진과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의 한강과 반포대교의 화려한 빛쇼를 감상하게 된다.
이날 잠수교에서는 벌어질 패션쇼 워킹이 있을 것으로 예정되어 잠수교 일대 차량, 자전거, 도보, 이륜차 이용이 차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