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성 목사, 제10회 리영희상 수상자로 선정

김은해 | 기사입력 2022/12/06 [12:54]

최병성 목사, 제10회 리영희상 수상자로 선정

김은해 | 입력 : 2022/12/06 [12:54]

10회 리영희상 수상자로 초록별생명평화연구소 소장인 최병성은 목사이자 환경전문가이다.

 

▲ 2022년 11월 13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7회 환경안전포럼에서 시멘트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최병성 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아름다운 자연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기에이슬 한 방울풀 한 포기나무 한 그루가 들려주는 생명의 신비를 글과 사진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과 더불어 나누어가고 있다.

 

그는 1999년 영월군이 서강변 쓰레기 매립장 건설을 앞장서서 저지하고 한강르네상스라는 미명 아래 죽어가는 한강과 여기 깃들어 살았던 생명의 소멸을 낱낱이 고발해 왔으며 4대강 사업 반대운동의 선봉에서 뛰어왔다.


쓰레기 시멘트의 유해성과 무문별한 벌목으로 인한 환경파괴 및 산사태 유발 등 환경운동 보존이 필요한 곳이라며 구석구석까지 그의 발길이 닿는다. 직접 사진 찍고 글로 써서 보존을 위한 전문적인 견해를 밝히는 그는 진정한 의미의 목회자이며 환경운동가라고 할 수 있다.

 

 

재단이 이번 제10회 리영희상으로 선정한 이유도 최 목사는 "지난 23년간 사비를 털어가며 대한민국의 산바다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으며 기성의 정치세력이나 활동 조직과의 타협을 거부하고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의 시대에 환경파괴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고 알리기 위해 일관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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