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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리영희상 수상자로 초록별생명평화연구소 소장인 최병성은 목사이자 환경전문가이다.
최병성 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아름다운 자연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기에, 이슬 한 방울,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가 들려주는 생명의 신비를 글과 사진,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과 더불어 나누어가고 있다.
그는 1999년 영월군이 서강변 쓰레기 매립장 건설을 앞장서서 저지하고 한강르네상스라는 미명 아래 죽어가는 한강과 여기 깃들어 살았던 생명의 소멸을 낱낱이 고발해 왔으며 4대강 사업 반대운동의 선봉에서 뛰어왔다.
재단이 이번 제10회 리영희상으로 선정한 이유도 최 목사는 "지난 23년간 사비를 털어가며 대한민국의 산, 바다, 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으며 기성의 정치세력이나 활동 조직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의 시대에 환경파괴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고 알리기 위해 일관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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