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억새축제, 3년만에 월드컵공원서 개최야간 억새경관을 위한 조명연출 및 1,100여개 전구로 더 감성적인 은빛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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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서울 억세축제 포프터 |
서울특별시(서부공원여가센터)는 제21회 <서울억새축제>를 10.15(토)~10.21(금), 저녁 10시까지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늘공원이 문을 연 2002년부터 시작된 <서울억새축제>는 2019년까지 매년 정상 개최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 3년 만에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다시 맞이한 일상을 느낄 수 있도록 ‘춤추는 억새, 행복여행’이라는 주제를 선정하였다. 은빛억새와 조명이 만들어낸 화려한 야간 억새와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 억새로 만든 대형 조형물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에서 만날 프로그램은 ▲‘억새 물결을 바라보다’ ▲‘억새밭 사이에서 가을을 노래하다’ ▲‘18개의 사진촬영구역(포토존)과 시민들의 사진 전시’와 그 밖에 <서울억새축제> 한정 날짜 도장을 찍고 기념엽서 쓰기, 억새 꽃다발 만들기 등 12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참여해보자.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서울시억세축제 소망터널 |
서울억새축제장인 하늘공원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축제 운영시간은 10시부터 22:00까지이다. 축제 프로그램 및 공원이용 관련 세부적인 사항은 서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이용남 소장은 “<서울억새축제>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3년 만에 치유하기 위해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재충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