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문정]인천 중구 지역내 아동의 놀권리를 위해 마을 청소년들이 놀이를 기획하여 5월 21일 토요일 오후 2~4시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에서 ‘우리동네 골목길놀이터’가 운영되었다.
인천 중구 내 기관인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엠커뮤니티가 함께하여 2016년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놀이기획자로 양성하여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놀이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우리동네 골목길놀이터”에서는 인성여중, 송도중, 인천 지역내 대학생들 30명이 모여 윷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물풍선 놀이, 카네이션 만들기, 몸으로 말해요로 총 6가지의 놀이활동을 운영하였다. 50명의 아동이 놀이활동에 참여하고 선물도 제공되었다.
참여아동은 “열심히 뛰어놀아서 땀도 많이 났어요! 정말 재미있어요!”, “너무 즐거워요. 또 놀고 싶어요.”의 소감을 남겼다. 참여 아동의 부모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여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도록 해야겠어요.”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올해 4월 23일 토요일에 시작된 ‘우리동네 골목길놀이터’는 오늘 이후 6월 18일, 9월 17일, 10월 15일, 11월 19일 오후 2~4시에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