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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 선유고가 철거 현장을 방문한 김영주 의원과 채현일 구청장등이 동행 했다. 사진/김영주 의원 페이스북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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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해]서울시가 건설된지 30년이 지난 선유고가차도를 내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철거한다.
서울시는 철거 시작일인 9일 선유고가차도를 통제하고 2022년 5월까지 여의도 방면(목동→여의도) 2차로가 먼저 철거된다.
영등포구(갑) 김영주 의원은 이날 채현일 구청장등과 선유고가 철거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 의원은 SNS를 통해 현장을 보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선유고가 철거는 2015년부터 서울시를 끈질기게 설득하며 2016년 약속을 받아냈었지만, 최근에 제물포터널이 완공되면서 비로소 오늘, 선유고가 철거 공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주 의원은 “내년 철거가 완료되면 고가주변의 양평동, 당산동 일대가 깨끗하게 정비되고 코스트코 일대 상습 정체 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선유고가에 이어 도림고가와 영등포역 고가 철거, 국회대로 도심 숲 조성까지 차질없이 추진하여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영등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