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 입주민 보다 먼저 입주한 “곰팡이·혹 파리” 처리는?

김은해 | 기사입력 2021/10/01 [14:02]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민 보다 먼저 입주한 “곰팡이·혹 파리” 처리는?

김은해 | 입력 : 2021/10/01 [14:02]

  1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선홍

 

[인디포커스/김은해]인천시 검단신도시 신축 아파트 일부에서 곰팡이·혹 파리가 발생하면서 언론에 보도되자 입주민들은 집값 하락에 대해 걱정을 우려했다.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한 인천 검단신도시 신축 입주한 일부 아파트에서 "입주민보다 먼저 입주한 곰팡이·혹 파리리가 발견 입주민과 예비입주자들이 반발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해당 건설사와 아파트 입주 협의체는 상당한 조치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 ()대한건설환경발전협의회, 인천 서구단체총연합회, 인천시 여러가지문제 연구소 등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기자회견에서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이번에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신축 입주 일부 아파트 곰팡이·혹 파리발생이 많은 언론에 보도되어 입주자 및 입주예정자들에게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확인해보니 시공사와 아파트 입주 협의체가 상당한 조치 협의를 마치고 이젠 조치단계에 들어간 것은 천만단행이고, 시공사 또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것에는 사과가 있었다고 발표하면서도, 아파트는 입주자들의 평생 재산인데 건설사 들의 부실시공으로 인해 재산권, 건강권, 정신적 고통이 발생했다고 강조하고, 향후 검단신도시 및 인천지역 모든 건설사에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강승호 ()대한건설환경발전협의회 부회장은 2018년부터 매년 몇건씩 곰팡이나 벌레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에 대하여 입주자의 건강과 관련된 건설환경 문제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향후 건설사들은 하자가 발생하면 입주자의 요구대를 전면 수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보영 인천 서구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이번에 발생한 검단신도시 아파트의 곰팡이·혹 파리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건설사들은 철저한 책임시공”.또한 허가청은 철저한 검증을 거쳐 준공검사는 물론책임있는 행정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건설사측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공식적인 입장 없이 입주민대표와 확인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라고 답변하면서 이에 대해 협의하고 처리하는 과정이다과장된 기사가 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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