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환경적 희생 강요받은 지역, 교통 인프라마저 차별은 안돼....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6/01 [10:44]

인천시 서구, 환경적 희생 강요받은 지역, 교통 인프라마저 차별은 안돼....

김은해 | 입력 : 2021/06/01 [10:44]

  5월 31일 인천서구 일원에서 연합회 회원들이 서명을 받고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선홍

 

인천 서구 지역 주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천 서구 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31일 오후 서구 검암역 앞에서 GTX-D노선 인천시 원안사수 및 서울 2·5호선 서구 연장을 촉구하는 20만 서구민 서명운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연합회는 온-오프라인과 서구 관내 주요 역사 6개소를 선정하고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검암역, 인천2호선 가정역, 완정역, 검단사거리역, 석남역 등 6개소에 61일 까지 연합회 단체에서 직접 서명받고 관내 아파트단지 등 협조하여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연합회는지난 524일 인천시청 앞에서 “GTX-D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사용종료집회에 이은 것으로 "수도권 내에서 인천 서구의 광역교통이 가장 열악하다""현재 인천 서구는 쓰레기매립지와 온갖 유해시설이 몰려있는 것도 모자라 원도심과 신도시를 막론하고 출퇴근 시간 지옥철에 시달리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6월에 발표하는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검단·인천국제공항~강남간 광역급행철도(GTX-D)와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인천 서구의 광역철도망 구축은 누가 봐도 정당한 요구다. 우리의 목소리가 국토교통부에 전달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GTX-D 검단~강남직결 및 청라~강남직결, 서울25호선 서구 연장을 관철시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31일 오후 연합회 회원들이 손 카드를 들고 2,5호선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인디포커스 사진/김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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