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회복" 도시재생 사업공모 결과 발표

김민정 | 기사입력 2019/04/04 [21:22]

문체부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회복" 도시재생 사업공모 결과 발표

김민정 | 입력 : 2019/04/04 [21:22]

▲ [사진=남양주시]     © 김민정


[jmb방송=김민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공모 결과, 경기도 남양주시 등 총 19곳을 최종 사업지로 선정해 4일 발표했다.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 내 쇠퇴한 장소를 문화를 통해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분별한 물리적 재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지난해 4개 지역에 대한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는 총 19곳으로 사업 대상지를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지에는 1곳당 3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지방비 별도)하고, 사업 전 과정에 걸쳐 관련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대상지역 간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적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 도시문제, 주민수요 등을 고려한 문화재생 모델을 찾아내고, 장소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메일 : gracejm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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