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 값 급등 원인...도시재생 뉴딜사업 배제"

jmb방송 | 기사입력 2018/09/01 [10:04]

서울시 "집 값 급등 원인...도시재생 뉴딜사업 배제"

jmb방송 | 입력 : 2018/09/01 [10:04]

[jmb방송=김명균 기자]여의도-용산 개발 발표 이후 집 값이 급등한 서울지역이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배제됐다.

 

정부는 지난달 31일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올해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는 일반근린형이 34곳으로 가장 많고, 주거지원형(28곳)과 우리동네살리기(17곳), 중심시가지형(17곳), 경제기반형 3곳 등이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9곳으로 가장 많고 전남과 경북, 경남이 각 8곳, 그리고 서울과 부산, 대구, 강원, 전북이 각 7곳 등이다.

 

이이들 지역에서 제시된 총사업비는 국비 1조 288억원을 포함해 지방비, 민간투자 등 총 13조7천724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서울의 경우 경제기반형 등 대규모 사업대상에서는 배제되고, 동대문구 장안평 차시장 등 소규모 사업지 7곳만 선정됐다.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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