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본요금, 16일 새벽 4시 기준으로 3,000원에서 3800원 인상, 미터기는 예전 그대로... 당분간 혼잡예상

김은해 | 기사입력 2019/02/16 [10:10]

택시 기본요금, 16일 새벽 4시 기준으로 3,000원에서 3800원 인상, 미터기는 예전 그대로... 당분간 혼잡예상

김은해 | 입력 : 2019/02/16 [10:10]

▲ 서울택시     © jmb방송


[jmb방송=김은해 기자] 16일 새벽 4시 이후에 탑승하는 기준부터 기본요금이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올랐다.

 

심야요금은 3600원에서 4600원으로 1천원씩 인상된다.

 

또한 대형·모범택시의 기본요금도 현행 5000원에서 6500원으로 1500원 오른다.

 

요금을 책정하는 미터기는 예전대로 빠르게 올라간다.

 

100원당 거리요금이 현행 142m에서 132m로 줄면서 요금 100원이 추가되는 시간도 35초에서 31초로 줄어든다.

 

서울 택시 7만여 대가 미터기 바꾸는 작업을 할 예정이지만, 아직 미터기를 바꾸지 못한 택시는 조수석 뒤에 붙어 있는 요금표에 따라 인상된 택시비를 지불해야만 한다.

 

서울 택시요금 인상은 2013년 10월 이후로  5년 4개월 만이다.

 

또한 다음 달부터는 시외버스 요금도 인상될 예정이라 시민들의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됐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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