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신규 사업과 예산 계획 논의- 신규 사업 ‘함께해효’, ‘우수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 ‘우수자원봉사자 모바일증 발급’ 등 소개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9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신규 사업과 예산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 내역과 그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했으며, 앞으로 진행할 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함께해효’, ‘우수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 ‘우수자원봉사자 모바일증 발급’ 등이 소개됐다.
‘함께해효’ 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께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설 명절에는 50가구에 전통 음식을 나눴다. 또 ‘우수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사업’은 2025년 7월 일부 개정된 김포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를 근거로, 누적 봉사 시간이 4,0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에게 최대 6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70시간 이상 봉사한 우수자원봉사자에게는 모바일 앱 카드 형태로 김포시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민영관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김포시 자원봉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센터에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현실 센터장도 “자원봉사자들이 그 노고를 인정받고,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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