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민·관 협력으로 '우리동네, 쓰담쓰담' 진행
성동자활센터 참여 주민, 종사자, 구청 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
김봉선 | 입력 : 2025/11/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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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쓰담쓰담' 진행하는 모습 [사진=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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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성동지역자활센터에서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지역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쓰담쓰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쓰담쓰담’은 '쓰레기를 담다'는 의미의 '쓰담'과 지역사회를 '어루만지다'는 뜻을 더한 캠페인으로 자활참여주민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캠페인은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2025년에는 '나눔은 나로부터, 나나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확대 운영해 각 사업단의 특성을 살린 생산품 나눔, 돌봄서비스 제공, 봉사활동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올해 ‘우리동네 나눔활동’에는 외식·외식딜리버리·도시양봉·자전거재활용 등 4개 자활근로사업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자활사업단에서 직접 생산한 벌꿀스틱, 반찬세트, 재생자전거 등을 전달한다. 또한 ‘우리동네 돌봄활동’에서는 청소·주거복지·빨래방 사업단이 참여해 관내 복지시설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 재능기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자활사업참여주민과 자활센터 종사자, 구청직원 등 70여 명이 함께 옥수역과 금남시장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우리동네 봉사활동’을 진행,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주민에게 자활사업을 홍보하고 지역을 청소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활동이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 이웃을 돕는 주체로 성장하는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라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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