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폭염 저감 시설 선진사례 일본 고베시에서 벤치마킹
- 고베시 관계자 스마트 쉼터·그늘막 등 첨단 폭염 저감시설 및 제도 현장 견학
김봉선 | 입력 : 2025/10/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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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베시에서 성동형 스마트 쉼터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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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지난 9월 25일 일본 고베시에서 선진 폭염 저감 정책과 시설 운영 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동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폭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자 선제적으로 파라솔형 그늘막, 스마트쉼터 등 다양한 폭염 저감시설 개발과 더불어 실효성 높은 종합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에 일본 고베시청에서 성동구의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적 노하우를 공유받고자 이번 방문을 요청했다. 고베시 방문단은 성동구 관계자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파라솔형 그늘막, 스마트 냉온열의자 등 전국 최초로 도입된 주요 폭염 저감시설 설치 현황과 운영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폭염 종합대책에 대한 다양한 질의, 응답을 주고받았다. 특히 스마트 냉온열의자(162개소), 무더위 그늘막(167개소), 무더위쉼터(200개소)에 대한 IoT 기반 운영방식, 냉방·음수대 등 편의시설, 쿨링포그, 살수차(7대) 등 체계적 관리 방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방문단은 실제 스마트 냉온열의자, 이동식 그늘막, 무더위쉼터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성동구의 현장 중심 폭염 저감정책을 체험했다. 또한, 폭염 사전 예·경보 시스템, 살수차 운전 등 행정적 지원과 더불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 정책, 주민참여형 대응체계, 무더위 휴직제 시범 운영 등 성동구 특유의 혁신적인 폭염 대응 제도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일본 고베시청의 방문은 전국 최초 도입된 성동구형 폭염 저감시설과 선제적 대응제도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도시들과 폭넓은 협력과 정책 교류를 통해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폭염 대응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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