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센터는 주한인도대사관 및 인도문화원과 공동으로 ‘2025 사랑 인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인도 문화축제로, 인도의 전통 춤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인도의 저명한 예술가 스리나탄 스리나타 만디람(Mr. Sreenathan Sreenatha Mandiram)을 필두로 한 인도의 전통춤 카타칼리(Kathakali) 공연팀의 무대를 2025년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부산시민회관에서 부산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카타칼리(Kathakali)는 인도 케랄라 주에서 유래된 인도 8대 주요 전통춤 중 하나로 화려한 의상과 분장, 그리고 표현력 풍부한 동작으로 유명하다. 주로 마하바라타(Mahabharata)와 라마야나(Ramayana)와 같은 인도의 고전 서사시에서 이야기를 차용하여 무용과 음악, 연기가 어우러진 형태로 공연한다.
공연과 함께 춤에 관심있는 유학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2025년 10월 20일 부산외국어대학교 만오홀에서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서울, 군산, 남이섬, 밀양 등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개막 공연이 열린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디아센터는 2021년 개원 이래 ‘세계 요가의 날’, ‘사랑 인도문화축제’, ‘부산 인도영화제’ 등을 매년 공동 주관해 오고 있으며, 오는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인도국제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