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스포츠공무원학부 학생들이 지난 13일까지 3일간 열린 ‘제29회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전 종목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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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스포츠공무원학부가 최근 열린 제29회 회장배 전국대학탁구선수권대회에서 대거 수상했다. 사진은 이동혁(사진 왼쪽) 학생과 이명지(오른쪽) 학생이 지난 18일 개인훈련을 하는 모습.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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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는 이 대회 성별로 치러진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 종목에 출전했다.
특히 남자부는 전 종목 우승의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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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영산대 스포츠공무원학부 이명지, 김한중, 이동혁. 장성욱 학생.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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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인단식에서 영산대는 1~3위를 휩쓸었다. 우승 이동혁, 2위 장성욱, 3위 최도현 학생 모두 영산대 재학생이었다. 또 개인복식은 이동혁‧장성욱 학생이 함께 출전해 우승했고, 3등은 최도현‧김한중 학생팀에게 돌아갔다. 남자부 단체전 우승도 영산대의 몫이었다.
아울러 개인복식 우승, 개인단식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건 장성욱 학생은, 이 기간 함께 치러진 ‘2023 학생탁구최강전’ 개인단식에도 출전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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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영산대 스포츠공무원학부 김한중, 장성욱, 이동혁, 이명지 학생.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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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여자부에서는 이명지‧김효은 학생이 출전해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영산대 강우용 탁구감독은 “고된 훈련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영산대 스포츠공무원학부(체육특수공무원전공, 레저스포츠관광전공) 소속이라는 점이다. 소방‧교정직 공무원, 경찰‧해경 특공대 등 특별채용을 돕는 전공의 특성상 체력이 탁월한 학생들이 많아 이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영산대 스포츠공무원학부장 박재성 교수는 “체육특수공무원전공은 국내 유일의 체육특무직 공무원사관학교를 표방하고 레저스포츠관광전공은 해양 및 일반레저스포츠 행정‧실무전문가를 양성한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교육을 실현해 학생의 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