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발걸음마다 여행이 되는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운영
- 고터·세빛 관광특구 투어, 뮤직펍 여행길, 헌·인릉 역사탐방 등 5개 코스 및 개인맞춤형 코스도 마련
김봉선 | 입력 : 2025/09/17 [09:59]
|
▲ 2025년 서리풀 봄 도보여행 사진 [서초구]
|
시원한 가을을 만끽하며 즐기는 특별한 도보여행이 시작된다. 서울 서초구는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자연·역사·문화관광·예술을 아우르는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도보여행은 봄·가을 연 2회 운영되는 계절 프로그램으로, 최근 4년간 총 94회가 진행돼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매회 전문 문화해설사와 숲 해설사가 동행해 서초의 숨은 명소를 깊이 있게 소개하며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올해 봄에는 ▲양재천 봄꽃 가득한 여행 ▲조선의 왕자가 머문 청권사 여행 ▲고터·세빛 Go-To 아트로드 투어 등의 코스를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꽃과 자연,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을을 맞아 마련된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5개 코스로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음악을 즐기는 ‘뮤직펍 여행길’ ▲도슨트 서재여행 ▲조선 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헌·인릉 여행’ ▲피카소벽화, 달빛무지개 분수 등 명소를 따라 걷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with 클래식디저트’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힐링 나들이 등이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헌·인릉 코스는 도보여행 예약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마감되는 인기 코스로 꼽힌다. 이와 함께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도 운영해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단, 고터·세빛 관광특구 코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회차별 선착순 15명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9월 1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여행의 즐거움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기념품(컵받침)’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은 서초의 자연과 역사, 문화예술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종합 여행 세트”라며, “가을 정취 속에서 힐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im600619@daum.net>
서초구 관련기사목록
- 서초구, 개청 이래 최대 규모 '동(洞) 적십자봉사회' 결성
- 서초구, 도구머리근린공원 무장애숲길 활짝 열어
- 서초구, 기초지자체 최초 UN 지속가능발전 혁신상 TOP 5 선정!
- 서초구,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로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
- 서초구, 카이스트와 함께 '서초 AI칼리지 네트워킹 데이' 성료
- 서초구, 마을버스 정류소에 친환경 냉방시설 '서리풀시원이' 확대 설치
- 서초구, '이야기가 있는 양재천 다리' 본격 확대 운영
- 서초구, 안전한 옥외광고물 환경 조성 위한 선제적 대응 나서
- 서초구, 드론 활용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 서초구, 우면산 무장애숲길 2구간 개방... 모두가 안전하게 걷는다
- 서초구, SCL그룹과 함께 여의천에 나무 식재... 탄소중립 실천
- 서초구, 토양 불소 오염 규제 완화로 재건축 숨통 트일 전만
- 서울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글로벌 AI 선도 혁신거점 조성 박차
- 서초구, '2024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 서초구청 앞마당에 '서초직거래큰장터' 열어... "지역 특산물 싸게 구입하세요"
- 서초구, 드론 활용 대규모 비산먼지 특별점검 나서
- 서초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로 자원 재순환 문화 선도!
- 서초구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고선재 의원, 선출
- 서초구, 모아타운 추진구역 대상 상시 단속체계 강화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