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드론 활용 대규모 비산먼지 특별점검 나서
- 수시로 서초구 푸른환경실천단과 민‧관 합동점검도
김은해 | 입력 : 2024/11/07 [10:47]
|
▲ 서초구, 드론으로 공사장 구석구석까지 먼지 특별점검. 사진=서초구
|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이 깨끗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구의 이번 드론 특별점검은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 신고사업장 중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및 민원 발생사업장 2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 진행됐다. 드론을 통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단속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현장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 해체 및 재건축 공사장은 광범위하고 현장 접근이 어려워 드론 점검이 효율적이다. 점검에서는 공사장 내부에서 살수와 세륜시설 운영 등으로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이행하고 있는지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드론을 사용해 눈으로는 볼 수 없었던 곳까지 구석구석 정확하고 효율적인 점검이 가능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서초구는 적발된 위법 사항 중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수시로 푸른환경실천단과 함께 지역 내 공사장을 순찰하며 비산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시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이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민‧관 합동 순찰뿐 아니라 드론 등 첨단장비를 사용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예정이며, 환경오염 사각지대 없는 쾌적한 서초구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khh9333@naver.com>
서초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푸른환경실천단 관련기사목록
- 서초구, 개청 이래 최대 규모 '동(洞) 적십자봉사회' 결성
- 서초구, 도구머리근린공원 무장애숲길 활짝 열어
- 서초구, 기초지자체 최초 UN 지속가능발전 혁신상 TOP 5 선정!
- 서초구, 발걸음마다 여행이 되는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 운영
- 서초구,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로 공공디자인대상 대통령상 수상
- 서초구, 카이스트와 함께 '서초 AI칼리지 네트워킹 데이' 성료
- 서초구, 마을버스 정류소에 친환경 냉방시설 '서리풀시원이' 확대 설치
- 서초구, '이야기가 있는 양재천 다리' 본격 확대 운영
- 서초구, 안전한 옥외광고물 환경 조성 위한 선제적 대응 나서
- 서초구, 드론 활용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 서초구, 우면산 무장애숲길 2구간 개방... 모두가 안전하게 걷는다
- 서초구, SCL그룹과 함께 여의천에 나무 식재... 탄소중립 실천
- 서초구, 토양 불소 오염 규제 완화로 재건축 숨통 트일 전만
- 서울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글로벌 AI 선도 혁신거점 조성 박차
- 서초구, '2024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 서초구청 앞마당에 '서초직거래큰장터' 열어... "지역 특산물 싸게 구입하세요"
- 서초구,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로 자원 재순환 문화 선도!
- 서초구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고선재 의원, 선출
- 서초구, 모아타운 추진구역 대상 상시 단속체계 강화한다
|